접지전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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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검은연맹 맹주]] [[자리를>박근혜]] [[넘보던>혼돈의 신]] [[이들의>최순실]] 파멸 [#o79e5e13] 세상을 넘보려는 야욕을 가진 [[검은연맹 맹주]]는 자신의 오만과 그릇된 판단으로 자멸을 자초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검은연맹 맹주를 부려 인간계를 지배하고자 했던 [[혼돈의 신]] 또한 [[영혼의 차원]]에서 넘어온 [[신>에너지 생명체]]들에게 붙들려 사라졌습니다.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던 [[검은연맹]]의 만행을 용서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운 [[접지전사]]가 아니었다면, 또 혼돈의 신을 찾아 영혼의 차원에서 백방으로 달린 신들의 노력이 없었더라면 인류는 끝없이 참혹한 재앙에 신음했을 것입니다. 우리 시민들은 [[박근혜]] 및 [[최순실]] 일당이 [[헌법을 유린하고 국정농단을 벌인 사실>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이 밝혀지자 혹한에 아랑곳하지 않고 광장으로 나와 책임자의 퇴진과 처벌을 요구하였습니다. 시민들이 헌법기관을 움직였고 이에 [[국회에서 가결한 탄핵소추안>https://youtu.be/MmX24LgnIf4?t=14m6s]]((자료제공 한겨레TV))을 [[헌법재판소에서 인용하여>https://www.youtube.com/watch?v=Q5vtcQ42FYQ]]((자료제공 채널A)) 마침내 국정농단의 책임자들을 권좌에서 끌어내렸습니다. [[지철이>황지철]] 일행과 [[영혼의 차원에서 넘어온 신>에너지 생명체]]들이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함께 [[접지전사]]가 되어 검은연맹의 횡포를 무릅쓰고 비로소 맹주와 혼돈의 신을 단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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