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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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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일시 : 2021-04-16 (금) 13:51:35 (1046d)

유라시아 대륙 동안 가장자리, 태평양 서부 내해에 마주한 반도.

자연지리적 특성

지형

반도의 동안에서 한가운데에 걸쳐 높고 길게 자리잡은 큰 산간인 백두대간을 기점으로, 서쪽으로 쏠려 흐르는 침식 분지와 범람원이 그물맥처럼 산발적으로 뻗어 있다. 서쪽으로 편향된 하천이 몬순 및 미세기의 큰 영향을 받는 서안에 이르러, 백두대간에서 깎아 가져온 흙(침식)으로 넓은 하류 평야와 갯벌을 형성하고 있다(퇴적). 또한 서남해안에 크고 작은 부속 도서를 두고 있다.

기후

쾨펜의 기후 구분상 크게 남동부의 온대 습윤 기후와, 나머지 대부분이 해당되는 냉대 동계 기후로 구분된다. 그러나 한반도가 총 10도 가량의 장거리 위도에 걸쳐 자리잡은 고로, 한대 기후지대와 아열대 기후, 냉대 습윤 기후지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등 지역별 기후가 뚜렷이 대조되는 편이다.

인문지리적 특성

인구

남한 5천만명, 북한 2천만명 초과의 인구를 합쳐 총 7천만명 이상의 인구가 모여 있다고 여겨진다. 대부분의 인구는 한반도의 하천과 침식 분지, 범람원 평원이 남서부에 몰려 있는 지형 특성상, 의주와 포항을 이은 선을 기준으로 남서쪽에 몰려 있다. 이는 타이완 섬과 거의 비슷한 특성.

지역 구조

정치적으로는 휴전선을 기준으로 대한민국(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으로 나뉜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천 년 이상 단일 정치체제를 옹립하던 당시부터 백두대간과 서쪽으로 달리는 산맥을 기준으로 전 지역을 여덟 개의 도, 즉 팔도로 나누었다.

대만 섬과 비슷하게, 남북쪽으로 달리는 백두대간과 이에 수직으로 서쪽을 향해 뻗은 정맥의 영향으로, 전통적인 교통망은 동서축 교통망보다 남북축 교통망이 훨씬 많이 발달된 특성을 보인다.

민족 구성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국가 통일이 이뤄진 이후에도 육·해상으로 교역과 무력 충돌이 활발하였다. 이에 따라 역내에 고립되는 일 없이 장기간에 걸쳐 아시아 대륙 및 일본 열도, 태평양 및 인도양 연안에서 지속적으로 인구 유입이 이루어져 오늘날 한국인의 조상을 함께 구성하게 된다.

오늘날 한반도에는 두 개의 유엔 회원국이 자리잡고 있다. 양 진영 국민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한국어?·조선어 사용자들은 모두 고려?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공통조상을 둔다. 개인의 선조를 서로 반대측에 두고 있는 경우를 포함해, 본인이 반대측 진영에서 넘어온 경우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인접국으로 중국·일본·미국·러시아 등 근현대 세계사에 큰 영향을 끼치고 지속적인 이민송출이 이뤄진 나라를 끼고 있어, 이들 국가에서 유래한 이민을 받기도 했다. 또한 농림어업 및 경공업의 전국적인 산업 노동력 부족으로, 아시아 대륙의 여러 나라에서 이주노동자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남반부의 한국에 한하여, 이들이 한국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인원은 총 2,524,656명, 비율 4.87%에 달한다.*1

역사

한반도의 역사
선사시대고대사중세사근세사근대사현대사
고조선고구려고구려발해고려조선대한제국일본제국
조선총독부
소비에트
민정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부여
옥저
동예신라태봉
삼한백제후백제미군정청대한민국
가야신라신라대한민국
임시정부
신라

접지전사 시리즈에서

접지전사 본편의 주요 무대로 현지화된 한반도, 그러나 접지전사 G에서는…

원래 대만, 또는 중화민국?의 작품인 접지전사는 90년대 한국 출판업의 관례상 모두 한국, 즉 한반도로 주요 배경이 현지화됐다.

그러나 이후 시리즈인 접지전사 G?의 중반부부터, 전세계 국가의 접지전사들이 힘을 합치는 전개가 진행되며 한국의 접지전사들이 정진? 등 주인공 일행과 별개의 일행으로 등장하게 된다. 한국에 국내정발이 계속됐거나, 정발을 재개하게 될 경우 이전 시리즈와의 충돌을 어떻게 처리할지 문제가 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