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전사 위키
[
새 문서
|
편집
|
변경점
|
과거
|
첨부
|
역링크
|
토론
] [
바뀐 글
|
도움말
|
검색
] [
로그인
]
-- 틀 문서 --
틀
틀/국가
틀/리다이렉트
틀/인물소개
틀/작품소개
틀/접지전사 기록 일람
틀/접지전사 형태
|이 문서는 [[버튜버]], [[V튜버]]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include(안내문/토막글,notitle) 버추얼 유튜버는 일본풍 카툰 3D 모델링을 본인 대신 내세워서 활동하는 유튜버의 일종으로, 2016년에 데뷔한 [[키즈나 아이]]가 처음 개념을 정립한 인터넷 문화이다. **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유튜브 활동을 하는가? [#yc40ef00] 3D모션캡처 입력장치를 몸에 부착한 뒤, 현실의 성우 겸 배우가 몸을 움직이는 것에 맞춰 3D 모델링 그래픽을 똑같이 출력하는 방식이다. 배경은 가상배경을 쓸 때가 많지만, 실제 현실 장면에 써서 카툰 모션이 현실에 촬영되는 것처럼 연출하는 경우도 있다. ** 상향식 데뷔와 비교적 낮은 진입장벽 [#t07d528f] 처음 개념을 주창한 키즈나 아이의 경우 기획사를 끼고 성우를 최전선에 세워 유튜브 활동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버추얼 로리 소녀 노쟈 아저씨의 경우처럼 개인이 방송 필요 장비를 모두 마련한 뒤 나서는 개인 유튜버로서의 길도 열렸다. 일반적인 연예기획사와 동일한 기획사 소속 버튜버는, 소속 탤런트의 많은 분야를 서포트해 MOT에 나서는 담당배우가 직접 맡을 손을 덜어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다. 반면 개인 버추얼 유튜버는 기획사에 속했다면 선봬기 힘든 자유로운 방송 기획이 가능해 각자 일장일단이 있는 편. 어떤 방식으로든 주력 플랫폼은 유튜브로 같다. 그렇기에 크고 작은 버튜버들이 인지도나 기획사 소속여부, 활동 기간에 상관없이 오늘날에도 장벽이나 허물 없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요계로 치자면 가요프로나 음악 플랫폼에 메이저 가수와 인디 가수가 경계 없이 한데 모여 있는 셈. ** 문서가 있는 버추얼 유튜버 [#wd489a0a] *** 홀로라이브 [#mcf9f472] [[키류 코코]] ** 그 외 주요 유튜버 [#kb2c17da]
잠수함 수정
|이 문서는 [[버튜버]], [[V튜버]]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include(안내문/토막글,notitle) 버추얼 유튜버는 일본풍 카툰 3D 모델링을 본인 대신 내세워서 활동하는 유튜버의 일종으로, 2016년에 데뷔한 [[키즈나 아이]]가 처음 개념을 정립한 인터넷 문화이다. **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유튜브 활동을 하는가? [#yc40ef00] 3D모션캡처 입력장치를 몸에 부착한 뒤, 현실의 성우 겸 배우가 몸을 움직이는 것에 맞춰 3D 모델링 그래픽을 똑같이 출력하는 방식이다. 배경은 가상배경을 쓸 때가 많지만, 실제 현실 장면에 써서 카툰 모션이 현실에 촬영되는 것처럼 연출하는 경우도 있다. ** 상향식 데뷔와 비교적 낮은 진입장벽 [#t07d528f] 처음 개념을 주창한 키즈나 아이의 경우 기획사를 끼고 성우를 최전선에 세워 유튜브 활동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버추얼 로리 소녀 노쟈 아저씨의 경우처럼 개인이 방송 필요 장비를 모두 마련한 뒤 나서는 개인 유튜버로서의 길도 열렸다. 일반적인 연예기획사와 동일한 기획사 소속 버튜버는, 소속 탤런트의 많은 분야를 서포트해 MOT에 나서는 담당배우가 직접 맡을 손을 덜어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다. 반면 개인 버추얼 유튜버는 기획사에 속했다면 선봬기 힘든 자유로운 방송 기획이 가능해 각자 일장일단이 있는 편. 어떤 방식으로든 주력 플랫폼은 유튜브로 같다. 그렇기에 크고 작은 버튜버들이 인지도나 기획사 소속여부, 활동 기간에 상관없이 오늘날에도 장벽이나 허물 없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요계로 치자면 가요프로나 음악 플랫폼에 메이저 가수와 인디 가수가 경계 없이 한데 모여 있는 셈. ** 문서가 있는 버추얼 유튜버 [#wd489a0a] *** 홀로라이브 [#mcf9f472] [[키류 코코]] ** 그 외 주요 유튜버 [#kb2c17da]
글 꾸미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