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전사 위키
[
새 문서
|
편집
|
변경점
|
과거
|
첨부
|
역링크
|
토론
] [
바뀐 글
|
도움말
|
검색
] [
로그인
]
-- 틀 문서 --
틀
틀/국가
틀/리다이렉트
틀/인물소개
틀/작품소개
틀/접지전사 기록 일람
틀/접지전사 형태
** 배경 상황 [#l3a4105a] [[상아다층구슬]]을 탈취하라는 [[검은연맹 맹주]]의 지시를 따라 [[국립 고궁박물원]]을 치러 간 산토끼를 저지하기 위해 주인공 접지전사들과 국군 전차부대가 나섰는데, 접지전사들의 변신 에너지가 다하여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들을 보고 놀란 지휘관 소보기가 동갑내기 외아들을 떠올리며 한 말이다. 소보기는 전사들이 기껏해야 초등학생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대견하다고 칭찬한 뒤, 아들도 전사들처럼 용감하다면 좋았을 거라며 신나게 아들에게 가진 불만을 털어놓는다. 그런데 얄궂게도 하필 그 자리에 같이 있었던 게 ''[[자기 아들>책벌레]]''. 책벌레는 그때 갑옷을 먼저 소환 후 장착한 상태였기 때문에 [[자주영학]]의 변신이 풀린 다음에도 본래 모습을 감출 수 있었고, 자기 아버지가 자기 뒷담화를 놓는 광경을 눈 뜨고 지켜봐야만 했다. %%이래서 뒷담화는 할 게 못된다.%% 문제는 소보기가 말한 아들의 세 가지 문제점이 상당부분 사실이라는 것. 그리고 그렇게 된 원인을 제공한 사람 중 한 명은 과연 누구일까?
잠수함 수정
___paraedit_taxtarea___
글 꾸미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