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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는 어려서부터 엄마만 아는데다가, 몸도 허약하고 눈도 나쁘다오.Top / 그 애는 어려서부터 엄마만 아는데다가, 몸도 허약하고 눈도 나쁘다오.최종 수정 일시 : 2020-01-25 (토) 23:24:39 (1984d)
접지전사 본편에서 소보기?가 자신의 외동아들인 책벌레(소대지)의 흉을 볼 때 말한 대사와 그때 나온 짤방. 출전 †본편 3권?의 110페이지 4번째 칸에서 인용했다. 배경 상황 †상아다층구슬?을 탈취하라는 검은연맹 맹주?의 지시를 따라 국립 고궁박물원?을 치러 간 산토끼를 저지하기 위해 주인공 접지전사들과 국군 전차부대가 나섰는데, 접지전사들의 변신 에너지가 다하여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들을 보고 놀란 지휘관 소보기가 동갑내기 외아들을 떠올리며 한 말이다. 소보기는 전사들이 기껏해야 초등학생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대견하다고 칭찬한 뒤, 아들도 전사들처럼 용감하다면 좋았을 거라며 신나게 아들에게 가진 불만을 털어놓는다. 그런데 얄궂게도 하필 그 자리에 같이 있었던 게 자기 아들. 책벌레는 그때 갑옷을 먼저 소환 후 장착한 상태였기 때문에 자주영학?의 변신이 풀린 다음에도 본래 모습을 감출 수 있었고, 자기 아버지가 자기 뒷담화를 놓는 광경을 눈 뜨고 지켜봐야만 했다. 문제는 소보기가 말한 아들의 세 가지 문제점이 상당부분 사실이라는 것. 그리고 그렇게 된 원인을 제공한 사람 중 한 명은 과연 누구일까? 용도 및 활용 예시 †비판받을 대상을 갑옷 입은 책벌레로 정하고, 소보기의 대사를 비판하는 내용 3가지로 정리해서 바꿔 놓는다. 그리고 이 내용을 4글자로 줄인 표현을 책벌레를 때리는 팻말 대사 대신 바꿔 놓는다. 책벌레의 신체 묘사가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이것은 책벌레의 줄행랑치는 뒷모습을 그렸기 때문이다. 물론 책벌레 자리에 합성을 할 거라면 그게 당사자의 뒷모습인지 앞모습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Nodeulnaru?가 페르소나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ATLUS를 비판하기 위해 만든 짤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