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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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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일시 : 2020-07-26 (일) 00:23:30 (97d)

본 항목은 캐릭터 카테고리 특성으로서의 접지전사에 대한 총론입니다.
이 캐릭터들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같은 이름의 작품군에 대한 설명은 접지전사 시리즈 항목을 참조 바랍니다.
시리즈 가운데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연재된 첫 시리즈에 대한 설명은 접지전사 본편 항목을 참조 바랍니다.
개별 접지전사에 대한 각론은 접지전사 시리즈/등장인물 항목에 링크된 등장인물들의 문서를 참조 바랍니다.
이 단어에서 파생된 다의어를 찾으셨다면 접지전사/다의어 항목을 참조 바랍니다.

접지전사접지전사 시리즈에 등장하는 초능력 전사를 일컫는다.

이름에 대해

한자?, 그리고 중국어로 摺紙라는 단어와 戰士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낱자를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접다종이싸우다선비

한국어?로 새기면 '종이접기 싸움꾼'이라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알 수 있듯, 접지전사는 종이접기? 없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시리즈 전체에 걸쳐 종이접기는 가장 중요한 제재이고, 권말 부록으로 접지사전?이 빠지는 일도 없다.

영어?로는 Origami Warrior/Fighter라고 번역되곤 한다. 바로 Origami라는 단어가 '종이접기'를 뜻하는데, 이는 일본어?로 종이접기를 뜻하는 ()(がみ)의 외래어이다. 일본어 단어가 영단어에 유입, 정착한 사례 중 하나. 또 이 Origami는 접지전사 위키의 도메인 이름에도 들어간다. 당연하게도 일본어에선 (おり)(がみ)(せん)()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도대체 어떤 전사인가?

종이접기?로 불러낸 정령?을 부리거나, 그 정령과 계약해 정령과 일심동체가 되어 싸우기 좋은 모습으로 바뀌는 전사이다. 또는, 종이접기?로 불러낸 무기, 방어구 등 보조 도구를 가지고 싸우는 전사도 접지전사라고 한다.

요약하자면 종이접기로 불러온 ①정령/②도구 중 하나를 가지고 싸우는 전사인데, 본편에서는 ①이 주가 되지만 혼돈의 보좌 편?에 접어들 때는 ②가 중심이 된다. 대체로 이후 시리즈에서도 ②가 중심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정령과 하나 되어 변신도 하고, 도구도 소환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할 수도 있다.

정령을 가지고 싸우는 경우, 정령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시 둘로 구분할 수 있다. ⓐ간접/ⓑ직접 전투 방식이 그것이다. 본편에서는 ⓐ의 경우 한계가 뚜렷해, ⓑ의 경우를 고르는 것이 보다 일반적인 모습으로 그려졌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접지전사에서는 심의 및 주 시청자 특성상 ⓐ의 방식으로만 그리게 되었다. ⓑ의 경우는 폭력성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유였다. 이에 따라 애니메이션은 먼저 나온 포켓몬스터?디지몬 시리즈?에 더 가까운 모습을 띠게 되었다.

전사별 각기 다른 고유 특성

앞 단락에서 소개한 유형 ①ⓑ, 즉 정령과 하나가 되어 직접 싸우는 접지전사는 모두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정령의 특성, 개인의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다음 내용은 접지전사 본편 제4 권? 149쪽에서 인용하였다.

속성에 따른 12가지 등급.

① 비록 같은 유형의 접지전사라도 속성과 외양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르게 변한다. 예를 들어 자주이리?의 속성은 바람이지만, 현달국의 속성은 전기다.

② 접지전사가 자기보다 낮은 등급의 적수와 싸워서 이기면 경험수치가 증가하고, 경험수치가 올라갈수록 공격력도 세진다.

③ 만약 자기보다 높은 등급의 상대방을 이기면 상대방의 등급으로 올라가고, 법술도 전수받아 사용한다.

④ 법술 외에도 전사 자신의 특수 공격 능력을 얻게 되는데, 예를 들어 이리인간의 상처 치유능력이 빠른 거라든가 박쥐가 안개로 변하는 것, 자주영학?이 하늘을 나는 것 같은 능력을 말한다.

본편에 소개된 속성과 등급별 사용 가능 법술

속성으로는 바람·불·흙·전기·물·나무 등 6가지가 있다.

등급은 총 12등급이 있으며, 색상으로 구분한다. 무지개의 일곱 빛깔과 무채색 세 빛깔, 그리고 은과 금의 순서로 배색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한국 정발 당시 한국인의 무지개 일곱 빛깔에 대한 심상과 다소 맞지 않는 색 이름이 보인다. 2단계인 '파랑'과 3단계인 '남색'이 바로 그것. 이 부분은 오역이 의심된다. 연재 중반부엔 이마저도 틀려서 수잔?이 분명 등급을 올리고 있는데 아래 표의 색 이름은 거슬러 내려가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다음 표는 접지전사 본편 제4 권? 149쪽, 150쪽에서 인용하였다.
오른쪽일수록 등급이 높다. 또 모든 접지전사는 기본적으로 자기 등급에 해당되는 법술과 낮은 등급의 법술을 쓸 수 있다. 물론 이 표에 없는 전사기술은 등급에 상관없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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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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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를 잘 하는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

해당 작품의 제목 및 설정에서 따와, 종이접기를 아주 잘 하는 사람 또는 종이접기 명인을 접지전사라고도 한다. 주로 해당 작품을 코믹스 연재 및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에 접한 80~90년대생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표현.

예) 우리들의 영원한 접지전사 김영만? 쌤이 마리텔에 등판하셨다.

특정 상황에서 놀라운 체력을 자랑하는 사람

엉뚱하게도 평상시엔 종이인형 수준의 체력인데 특정 상황에서는 펄펄 뛰고 날아다니는 사람을 접지전사에 비유하기도 한다. '종이'와 '종이인형'에서 따온 발상인 듯. 디시위키에서는 소녀시대의 태연에 대해 서술할 때, 무대에 오르는 순간 발군의 체력을 보여준다고 하여 이 단어를 쓴 바 있다.

덧붙여 태연을 잘 아는 팬들은 이러한 비유에 대해 동의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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